사람마다 당연히 기초대사량이 다르고, 근육량도 다르고 또한 체지방률또한 다르므로 모든 사람을 이런 표준 몸무게라는 표 안에 넣어두는 것은 정확한 방법은 아니지만, 어디든 표준 이라는 것이 있고, 노말한 상태가 있는 법입니다. 내가 살을 얼마나 빼서 몸무게를 만들어야지, 혹은 얼마나 찌워서 몸무게를 만들어야 되는지를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겠지요? 일종의 가이드가 될수 있는 표입니다. 표준은 의외로 낮지 않아서 왠지 막 위안이 되는 표를 가지고 왔습니다. 사실 제대로 옷 핏이나 수영복핏이 살려면 표준보다는 조금 더 낮아야하기도 합니다. 당연히, 근육량이 높기도 해야하구요. 그 사이 정도를 유지한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 하세요. 남자와 여자 표준 몸무게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았습니다. 무조건 빼야..
세상에 태어나면서 부터 아는 것은 없다. 뭐든지 배워야하는 것이다. 모르면 배워서 하나부터 시작해보아야하는 법. 오늘은 그 방법을 배워본다. 1. 장소 본디 장소는 시작과 끝이다. 자동차, 침실, 집 앞 계단처럼 개인적인 공간일수록 좋다. 해변처럼 낭만적인 공간 역시 추천한다. 그러나 운전을 하고 있을 때, 절대 시도해서는 안 된다. 지하철역이나 공원처럼 너무 개방된 장소도 좋지 않다. 물론 가볍게 이마나 볼 정도는 충분히 시도할 만 하다. 2. 타이밍 시도하기 전에, 단순히 대화의 내용이 떨어지거나, 좀 어색하거나 해서 전환하기 위해서 한 것이 아닌지 생각해볼 문제이다. 자연스럽고 멋진 분위기 속에서 만들수 있도록 연구해야한다. 쉽지 않겠지만, 역시 뭐든지 공부를 해야하는 것이다. 여러가지의 의견을 모..
관계를 해야 하는 19가지 이유 1. 더 젊게 보인다 영국 왕립 에든버러병원 연구팀은 이런 활동이 활발한 남녀는 실제 나이보다 5~7세 더 젊게 보인다”고 밝혔다. 관계의 질도 양 만큼 중요하다. 2. 감기·독감 저항력 강화 주 1~2회의 관계는 면역글로불린A (IgA) 항체의 수치를 높여 감기와 독감을 예방해 준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IgA 항체의 수치가 30% 더 높다. 3. 각종 질병 예방 노화방지 호르몬인 천연 스테로이드 DHEA는 더 많이 분비되고 혈류량은 정상 수치의 5배에 달한다. 4. 수명 연장 질병으로 숨질 확률이 50% 더 낮다. 5. 건강 유지 30분 동안의 격렬한 행동은 최대 100kcal를 태운다. 와인 한 잔에 해당하는 열량이다. 6. 통증 줄어듬 근육의 수축이 생리통을 일..
여성이라면…. ‘관계’ 후에 꼭 해야 할 일 여자들은 비뇨기적인 특성으로 여러가지 병균에 약한 편입니다. 그래서 항상 조심해서 관리를 해주셔야하는데요. 가장 예민한 부분을 어떻게 관리하면 좋은지 알아봅니다. 여성이라면 본인의 비뇨기과적인 건강을 위해서라도 관계 후 소변을 보는 게 좋다는 의견이 나와서 관심을 끌고 있다. 소변을 보면서 질 내의 박테리아 및 세균을 씻어준다는 작용을 하는 것이다. 성 전문 포털사이트로 알려져있는 속삭닷컴에서는 최근에 미국의 야후 포털의 뉴스 내용을 인용해서 “뉴욕 비뇨기과 전문의 데이비드 카우프만 박사는 ‘특히 여성은 관계 후 소변을 보는것이 여러모로 건강에 좋으며 특히 요로감염을 예방해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많이 알려져 있는 내용대료 여성은 남성에 요도보다 짧아서 ..
전자레인지 200% 활용법 *** 전 개인적으로 시럽 만들 때 써봤는데 진짜 편해요. 실제로 만들려면, 젓지 않게 만들어야하는데 쉽지가 않거든요!! 1.은행볶음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은행이나 호두에 칼집을 내고 은행 10개에 전자레인지 '강'으로 40초간 가열하면 은행. 호두볶음을 간단하게 할 수 있다. 2.빵가루 만들기 먹다 남은 식빵을 4센티 길이로 잘라 키친타월 위에 나란히 놓고 2분간 가열하면 식빵이 뽀송뽀송해져 손으로 비벼서 고운 빵가루를 만들 수 있다. 3.건포도 되살리기 꾸덕꾸덕해진 건포도는 물이나 포도주를 조금 뿌려 랩을 씌워서 30초 정도 가열하면 연하고 부드러워 진다. 4.버터녹이기 버터 한 숟가락을 내열 그릇에 담아 20초간 가열한다. 버터의 가운데 부분이 녹지 않은 것처럼 보여도..
건강수명의 핵심 “위장이 쉬는 시간을 늘려라” [위장이 쉬는 시간을 늘리면 다이어트와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 저녁 6시~7시 이후 음식 섭취를 제한하는 것은 다이어트의 핵심으로 잘 알려져 있다. 살빼기에 성공한 어느 유명인은 “저녁 6시 이후에는 물도 마시지 않았다”고 했다. 이른 저녁 이후 아침까지 음식을 먹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간헐적 단식이 된다. 아침 식사를 오전 7시 30분~ 8시 전후로 한다면 13~14시간의 공복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하지만 오랜 시간 공복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요즘 사람들은 아침에 일어나서 밤에 잘 때까지 끊임없이 뭔가를 먹고 마신다. 삼시세끼를 먹던 것은 옛일이 됐고 tv를 볼 때는 몸에 좋지 않은 가공식품에 손이 간다. 조영민 서울대 의과대학..
내가 몰랐던 다이어트 상식 1.한달에 10kg 뺀다. 충분히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자기 체중의 5-10%를 빼는것이 적당하다. 다만 기간은 2-3개월 나눠서 꾸준히 빼는것이 좋다. 이 이상은 위험하고 요요현상도 심하다. 게다가 3개월 연속으로 30kg을 빼는것은 상당히 위험한 부작용이 우려된다. 2.운동만으로는 실패한다? 맞는 말이다. 다이어트는 반드시 식사조절과 병행해야만 성공한다. 텔렌트 박철씨가 무조건 뛰는 것만으로 수십kg을 감량했다고 말하지만 솔직히 믿기지 않는다. 3.다른 부위보다 뱃살이 중요하다? 맞는 말이다. 뱃살이 빠지면 제대로 다이어트를 한것이다. 이는 지방이 빠진것으로 건강상 위험 요인도 크게 줄어든다. 4.우유가 좋다? 우유는 칼로리가 높긴 하지만 필수 영양소들이 많아서 다이어트 부..
◇ 암을 이기는 흔한 음식 01. 현미콩밥 : 주식을 바꿔라 02. 율무 : 결장암에 탁월한 항암효과 03. 고구마 : 하루 반개로 대장암과 폐암을 예방 04. 콩 : 유방암과 전립선암에 좋다 05. 된장과 청국장 : 콩의 발효과정에서 더욱 높아지는 항암효과 06. 등푸른 생선 : dha로 암을 예방하고 장수한다 07. 새우젓 : 면역력을 증강시켜 암을 예방한다 08. 케일 : 녹색 밥상을 차려라 녹황색 채소, 항암식품 09. 브로콜리 : 유방암, 대장암에 효과 큰 설포라판 풍부 10. 새싹채소 : 어리지만 효능은 뛰어나다 11. 양배추 : 위.대장.직장암에 좋다 12. 신선초 : 흡연자의 항산화 효과를 높인다 13. 시금치 : 손상된 dna 복구할 암 예방성분 풍부 14. 미나리 : 끓는 소금물에 데치..
◇ 바나나 바나나는 낮은 온도에 노출되면 표면이나 내부가 검게 변색되거나 물러진다. 냉장실에 넣어두면 실온에 두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부패한다. 변색을 막기 위해선 11~15℃에 보관해야한다. 통풍이 잘 되고 서늘한 곳에 두는 것이 가장 좋다. 옷걸이를 구부려 바나나가 최대한 지면에 닿지 않도록 걸어두면 훨씬 천천히 익는다. 또는 꼭지 부분을 포일이나 랩으로 감싸두면 산소와 접촉이 줄어들어 비교적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 복숭아 복숭아는 냉장고에서 낮은 온도로 장기간 보관할 경우 맛이 떨어지므로 구매 후 1~2일 이내에 먹는 것이 좋다. 0℃보다 낮은 온도로 내려가면 단맛이 약해진다. 실온에서 복숭아를 잘 익힌 뒤 먹기 전에 냉장고에 잠시 넣었다 꺼내 먹을 때 가장 맛있다. 가장 이상적인 ..
